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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좋아?" "신사협정?" 질문에 "리스본 좋아" "몰라" 괴물 공격수, 이적설에도 단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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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르팅 CP SNS

[OSEN=강필주 기자]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높은 괴물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7, 스포르팅 CP)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한 대답을 피했다.

스웨덴 출신 최전방 공격수 요레케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럽 빅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할 전망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날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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