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빌딩 플랜 꼬였다!…'1880억' MF 영입 포기, 적장도 확신 "바뀐 건 그의 머리스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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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빌딩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각) "맨유는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영입을 철회했다. 브라이턴은 선수를 내보낼 뜻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며 "맨유는 21세 발레바의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하지는 않았지만, 영입 비용과 브라이턴의 방출 의사를 타진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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