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FEVER" 이보다 더한 찬사는 없다! 메시와 비견 SON 효과+LAFC 잃어버렸던 마스터 피스. 그라운드 안팎 불고 있는 손흥민 열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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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ON FEVER"
이보다 더한 찬스는 없다. 손흥민 열풍이라고 했다. 정확히는 '손흥민 열풍이 이스트 코스트를 강타했다(Son Heung-min Fever hits the East Coast)'고 보도했다.
미국 축구전문매체 허드슨 리버 블루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이렇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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