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부활" SON 절친 히샬리송, 토트넘 아픈 손가락 아니다…EPL 개막전 '멀티골 축포'→"완벽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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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8/202508171419775881_68a1717f9e040.jpg)
[OSEN=노진주 기자] 히샬리송(28, 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그는 단숨에 손흥민(33, LAFC)이 떠난 토트넘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개막전에서 번리를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리그 17위에 머물렀던 토트넘은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산뜻한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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