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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너트린' LEE '황금 왼발', EPL 아스날-맨유가 동시 욕심낸다…관건은 역시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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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너트린' LEE '황금 왼발', EPL 아스날-맨유가 동시 욕심낸다…관건은 역시 '이적료'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의 거취에 여전히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PSG에서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나폴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이 그의 상황을 주시 중이다. 아스날은 직접 접촉까지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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