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때문이었나? SON 사라지니 '개막전 멀티골+호나우두 빙의'…토트넘 FW, 2026 월드컵 참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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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리그 개막전부터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월드컵 참가를 꿈꿨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히샬리송의 멀티골과 브레넌 존슨의 쐐기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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