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골 174도움' 미친 10년 보내도 얄짤 없다…맨시티는 이런 곳, KDB "1년간 아무런 제안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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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이미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을 예고했다. 이달 초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뛸 날이 몇 달 안 남았다고 알린다"며 "선수라면 언젠가 마주하는 일이다. 좋든 싫든 이제는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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