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경쟁 빨간불' 김민재, 독일 국대에 밀려 '10분' 출전…뮌헨, 슈투트가르트 2-1 제압 '슈퍼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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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29)가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 독일 프란츠 바켄바워 슈퍼컵'에서 2-1로 승리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독일 슈퍼컵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이 맞대결해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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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 독일 프란츠 바켄바워 슈퍼컵'에서 2-1로 승리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독일 슈퍼컵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이 맞대결해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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