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첫 선발 데뷔' 손흥민, 결승골 기점+MLS 1호 도움…P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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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선발 데뷔전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LAFC는 11승 7무 6패(승점 40)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 뉴잉글랜드는 동부 콘퍼런스 11위(7승 7무 12패, 승점 28)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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