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빠진 PL, 이강인이 메운다!…"맨유와 아스널이 영입전에서 뛰어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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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11'은 1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파리 생제르맹(PSG)에 시즌 첫 트로피를 안겨줬다. 다만 여전히 그의 미래는 흔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두 강호 맨유와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특히 아스널은 선수 측과 직접 접촉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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