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부상 딛고 부활 꿈꾸는 축구대표 조규성 "살면서 가장 힘들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에 수술 및 재활 과정 등 공개

부상 딛고 부활 꿈꾸는 축구대표 조규성 "살면서 가장 힘들었어"인터뷰하는 조규성
[KFA TV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오랫동안 무릎 부상으로 고생해온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7·미트윌란)이 그동안의 재활 과정과 근황을 전하면서 부활을 다짐했다.

조규성은 16일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라운드 복귀를 앞둔 준비 상황과 일상을 공개하고 수술과 재활, 팀 합류로 이어진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