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없으니 힘들지? '음바페 결장' 레알 마드리드 22슈팅에 단 1득점, 빌바오에 신승…발베르데가 구했다→93분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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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 경기를 압도하고도 골을 넣지 못해 승리를 날릴 위기에 처했다. 주포 킬리안 음바페가 빠지면서 골 결정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환상적인 득점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오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24-2025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격돌했다. 중상위권에 올라 있는 빌바오의 수비에 막히며 고전했다. 후반전 추가 시간까지 0의 행진에 갇히며 답답한 순간을 계속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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