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풀타임뛴 손흥민, 벌써 프리킥-코너킥 전담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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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4개월여만에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이 두경기만에 LAFC의 프리킥, 코너킥 전담키커가 됐다.

ⓒ연합뉴스 AP
LAFC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30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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