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퍼컵, 선제골 넣는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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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9)이 16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독일 슈퍼컵(DFL)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분데스리가 우승팀 뮌헨이 독일축구협회 포칼 우승팀 슈투트가르트를 2-1로 꺾고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김민재는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수비 라인을 지켰다.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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