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가 많아 행복한 고민하고 있는 모리야스 日 감독, "더 높은 곳에 도전하는 선수가 WC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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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57)이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향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럽파 차출에만 목을 매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수준 높은 곳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1일 “모리야스 감독이 20일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FC-감바 오사카의 11라운드 경기(1-1 무)를 관전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했다. 최근 유럽파 선수들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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