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었지만…김민재, 독일 슈퍼컵 10분 출전 →'씁쓸한 웃음' 주전 경쟁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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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시즌 독일 축구의 서막을 알리는 프란츠 베켄바우어 슈퍼컵 정상에 오르며 새 시즌을 화려하게 열었다.
하지만 수비수 김민재는 종료 직전 교체 투입돼 약 10분 뛰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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