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과 '파국' 맞은 이삭, 결국 리버풀 이적할까…"PL 기록적인 계약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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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렉산더 이삭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결정이 내려지는 즉시 새로운 제안을 건넬 준비를 마쳤다. 프리미어리그(PL)의 기록적인 계약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리버풀로의 이적을 계속해 타진해 온 이삭. 개인 협상에서는 빠르게 진전을 이뤄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30일 "이삭을 리버풀과 2031년까지의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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