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단 10분 소화…뮌헨, 슈퍼컵서 슈투트가르트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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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적설이 이어지는 김민재가 소속팀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첫 공식전에서 경기 막판 단 10분만 소화한 가운데 뮌헨은 2025 독일축구리그(DFL·분데스리가)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꺾었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DFL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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