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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봤지?' 토트넘, SON 없이도 이겼다…'금쪽이' 히샬리송 미친 멀티골→번리전 3-0 대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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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봤지?' 토트넘, SON 없이도 이겼다…'금쪽이' 히샬리송 미친 멀티골→번리전 3-0 대승 견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0년 만에 손흥민 없이 맞이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는 토트넘의 '금쪽이' 히샬리송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히샬리송은 전후반 각각 한 골씩 터트리며 토트넘의 대승을 견인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잊은 듯한 모습이었다. 또한 올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합류한 가나 국가대표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가 토트넘 공격의 선봉으로 활약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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