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벤치행 이강인, PSG '영입 불가' 선수였다…단장이 직접 설득→토트넘전 맹활약에 기회까지 생겼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을 향한 파리 생제르망(PSG) 평가는 확실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 이후 입지가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하면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망 뎀베레, 제레지 두에로 이어지는 공격진을 구축했다. PSG는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우승, 4관왕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