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입단한 마스탄투오노, 텐하흐의 품에 안길 뻔…비르츠 후계자로 낙점했으나 영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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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에릭 텐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을 뻔했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지난 14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와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유로(한화 약 729억 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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