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김민재 방출, 뮌헨 단장이 홀로 강행하고 있다…"연봉 아까워" 황당한 이유→콤파니 감독은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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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의 방출을 원하는 사람은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르 단장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말비부터 이적설에 휩싸였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진통제를 먹고 경기를 소화했음에도 경기력이 떨어지자 곳곳에서 비판이 전해졌고 매각설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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