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멀티골+쿠두스 2도움' 손흥민 떠난 토트넘, 승격팀 번리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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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떠난 후 리그 개막전에 나선 토트넘이 히샬리송, 쿠두스의 맹활약으로 승격팀 번리를 제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떠난 후 리그 개막전에 나선 토트넘이 히샬리송, 쿠두스의 맹활약으로 승격팀 번리를 제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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