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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자마자 와르르 무너진 토트넘, 주장 물려받은 로메로 상대선수와 시비…징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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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빈자리는 상상이상으로 컸다.

토트넘은 14일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에서 PSG와 2-2로 비긴뒤 승부차기서 3-4로 패해 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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