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레전드 토니 아담스 "외데고르 주장으로 두면 리그 우승 못 한다" 소신발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토니 아담스가 아스날 FC의 주장직과 관련해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현재 아스날 FC의 주장은 마르틴 외데고르가 맡고 있다. 외데고르는 지난 2022년, 이적한 지 불과 1년 만에 아스날의 주장으로 임명됐다. 23살의 어린 나이에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지만, 주장직을 맡자마자 아스날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2022-23시즌과 2023-24시즌 연속으로 아스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