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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선임 실수였나"…벌써 'SON 리더십' 그립다! 손흥민 후임, 공격수와 난투극→UEFA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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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선임 실수였나"…벌써 'SON 리더십' 그립다! 손흥민 후임, 공격수와 난투극→UEFA 징계 위기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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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뒤를 이어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첫 경기부터 징계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배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주장으로 첫 경기를 소화한 로메로는 후반전 충돌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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