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부상' 무시알라 대체자 찾았다! 바이에른 뮌헨 '애물단지 MF' 영입 추진…첼시와 이적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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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영입을 추진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첼시 공격수 은쿤쿠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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