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좀 믿어주세요"…'토트넘 돌아가라' 맹비판→포츠머스 감독 입 열었다 "적응 시간 필요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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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이 첫 풀타임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긴 양민혁(19)을 감싸안았다. 팬들의 비판 속에서도 양민혁이 이제 막 팀에 합류한 '신입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영국 '더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과거 QPR에서 뛰었던 토트넘 소속 양민혁의 어려운 데뷔 이후 그에게 신뢰를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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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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