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부상 결장' 셀틱,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3연패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세인트 존스톤에 5-0 대승…양현준은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 제외
스코티시컵 준결승전에서 대승을 거둔 셀틱
[셀틱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코티시컵 준결승전에서 대승을 거둔 셀틱[셀틱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호 젊은 피' 공격수 양현준(22)의 소속팀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1부) 셀틱이 스코티시컵 결승에 진출해 3연패 도전에 나선다.
셀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존스톤과의 2024-2025 스코티시컵 준결승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