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이강인, PSG에 남을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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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현 소속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5일(현지 시간)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이강인이 PSG에 남을 거라고 내다봤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강인은 주요 경기마다 벤치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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