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판매 초대박! 손흥민, 메시·르브론·오타니 전 종목 싹 다 제쳤다···"손흥민 영입으로 우승+상업적 성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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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후 예상을 뛰어넘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투자 효과를 누리고 있다.
LAFC 공동 회장이자 단장인 존 소링턴은 8월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은 계약 발표 후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며 놀라운 마케팅 성과를 공개했다.
소링턴 단장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물론, 미국 프로스포츠의 아이콘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간판스타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까지 압도했다.
LAFC 공동 회장이자 단장인 존 소링턴은 8월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은 계약 발표 후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며 놀라운 마케팅 성과를 공개했다.
소링턴 단장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물론, 미국 프로스포츠의 아이콘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간판스타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까지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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