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첫 공식전부터 득점포…우니온 베를린, 포칼 1R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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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올 시즌 첫 공식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6일(한국시각) 독일 쉬터슬로의 하이델바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FC귀터슬로(4부리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니온 베를린은 DFB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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