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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조타 추모로 시작한 EPL 개막전서 본머스 4-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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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새 얼굴 에키티케 '1호 골'…본머스 세메뇨 인종차별 겪어 중단되기도

리버풀, 조타 추모로 시작한 EPL 개막전서 본머스 4-2 격파위고 에키티케(왼쪽에서 두 번째)의 골에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새로운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를 4-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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