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 손흥민 美쳤다, 메시→호날두 다 넘었다…'단장 피셜' SON 유니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목록
본문
|
|
존 토링턴 LA 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15일(이하 한국시각) 공개된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LA FC의 유니폼을 입고 새 도전에 나섰다. 그는 10년 정든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LA FC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썼다. 그의 몸값은 2650만 달러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