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불륜 저질렀던' 토트넘 임대생, 180도 바뀐 모습으로 데뷔…"그가 나간 뒤 균형이 무너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주앙 팔리냐(토트넘 홋스퍼)가 공식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팔리냐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풀럼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25경기에 출전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그 사이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