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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감독 계속 바꾸면 리그 우승 못해" 래시포드, 친정팀 맨유에 애정 섞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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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감독 계속 바꾸면 리그 우승 못해" 래시포드, 친정팀 맨유에 애정 섞인 비판
마커스 래시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은퇴 이후 예전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퍼거슨 경은 맨유를 지휘하는 27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13회, FA컵 우승 5회, UEFA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현재의 맨유는 리그 15위에 머무는 등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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