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878억' 미친 몸값에 영입 실패 '위기'…맨유의 또 다른 카드는 '아모림 애제자', 절반 가격인 '940억'에 데려온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878억' 미친 몸값에 영입 실패 '위기'…맨유의 또 다른 카드는 '아모림 애제자', 절반 가격인 '940억'에 데려온다
모르텐 히울만/기브 미 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르텐 히울만(스포르팅)을 영입 리스트에 추가하며 수비형 미드필더 물색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처음으로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후벵 아모림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에 힘썼다. 특히 공격진 개편에 집중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그리고 벤야민 세슈코까지 영입했다. 세 선수 영입에만 무려 3,850억을 지불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