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198cm 장신 공격수 협상 마감일 정했다…바이에른 뮌헨에게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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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슈투트가르트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VfB 슈투트가르트와 FC 바이에른 뮌헨은 닉 볼테마데를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볼테마데는 지난 시즌 슈투트가르트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 33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98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드리블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독특한 유형의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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