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퇴장' 우즈베크, 사우디 2-0 꺾고 AFC U-17 아시안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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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알리예프 득점왕…카사노프는 MVP 선정
2025 U-17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우즈베키스탄
[A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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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9명이 싸운 수적 열세를 이겨낸 우즈베키스탄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5 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전반에만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이겨내고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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