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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 권경원 퇴장까지…유병훈 감독 "다음엔 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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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 권경원 퇴장까지…유병훈 감독 "다음엔 꼭 반등"

[안양=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뉴시스]안경남 기자 = 3연패에 빠진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이 반등을 다짐했다.

안양은 15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졌다.

3연패를 당한 안양은 강등권인 11위(승점 27)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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