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이별 유력' 호일룬, AC밀란으로 이적하나? "아버지가 차기 행선지 암시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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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AC밀란이 라스무스 호일룬의 아버지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호일룬의 아버지가, 아들이 다음 시즌 어디서 뛰게 될지 암시했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맨유와 호일룬 모두 올여름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리에A의 명문 팀인 AC밀란이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구단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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