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품은 제2의 외데고르, 임대 이적→경험 쌓는다…"06년생 MF, 미들즈브러 임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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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스베레 뉘판이 미들즈브러로 임대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들즈브러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베레 뉘판을 임대 영입한다. 계약은 거의 완료 단계에 도달했으며, 세부 사항 조율 중이다"라고 말했다.
뉘판은 2006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미드필더다. 로센보르그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22시즌 1군에 데뷔했다. 이어진 2023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더니 지난 2024시즌에는 29경기에 나서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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