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팬이면 절대 안 해" 토트넘 프랭크, 텔 향한 도 넘은 공격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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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어젯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패배 이후 마티스 텔이 소셜 미디어에서 받은 인종차별적 학대에 대해 역겨움을 느낀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마티스는 용감하고 담대하게 나서서 페널티킥을 찼지만, 그를 학대하는 사람들은 익명의 사용자 이름과 프로필 뒤에 숨어 혐오스러운 의견을 표출하는 겁쟁이들에 불과하다"라고 일부 팬들의 몰상식한 행위를 단호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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