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서 토트넘 무너뜨린 이강인, PL 구단들 "진짜 잘 한다"…러브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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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5 UEFA 슈퍼컵 토트넘전에서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40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자 좁은 각도에도 주저 없이 왼발을 휘둘러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인 최초의 슈퍼컵 골이자 PSG의 추격 신호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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