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눈썹 빡빡 밀었다' 조규성, 유럽 무대 확정!…미트윌란은 2-0 승→1년 3개월 만의 복귀는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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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무릎 부상 후 머리카락과 눈썹 모두 싹 밀어버리며 굳은 복귀 의지를 다졌던 조규성이 1년 3개월 만에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출전은 아쉽게 불발됐다.
조규성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아레나에서 열린 프레드릭스타드 FK(노르웨이)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 3라운드 2차전서 무려 15개월 만에 출전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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