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킬러' 이강인(24·아스널) 핵폭탄급 이적 터진다!…"잠재적 영입 후보, 라이벌 상대로 실력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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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이강인(PSG)이 토트넘 홋스퍼전 활약에 힘입어 아스널 유니폼 입을까.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파리 생제르맹(PSG) 간의 경기에서 활약한 아스널 타깃 이강인이 이적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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