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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메시 넘었다' 美 가자마자 미친 인기 증명…"손흥민 유니폼, 전세계 모든 종목 통틀어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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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영입이 LAFC는 물론 현지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이 대단할 전망이다. 'ESPN'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과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대결은 올해 볼 가능성이 적다. 그러나 인기 싸움에 있어서는 손흥민이 벌써 기선을 제압한 모양새다.

손흥민이 LAFC와 계약함과 동시에 미국 프로스포츠 시장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LAFC의 공동 회장인 존 소링턴이 손흥민 영입에 따른 마케팅 이득을 벌써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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