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많은 우승 위해 왔다"…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와 본격적인 포지션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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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요나단 타가 새 시즌 활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요나단 타 영입에 성공했다. 요나단 타는 레버쿠젠에서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가운데 지난해에도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무산됐다. 이후 요나단 타는 레버쿠젠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클럽월드컵 직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요나단 타는 클럽월드컵에서 우파메카노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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