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죠" 공격수 깜짝 변신→득점본능 폭발! 메리노의 고백…"나도 뛰면서 웃음 못 참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미켈 메리노(29, 아스날)가 '스트라이커 깜짝 변신'에 대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는 자신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지시를 처음 듣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