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승부차기 실축→토트넘 준우승, 730억 공격수 향한 인종차별…토트넘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조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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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조처를 할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의 블루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맞대결이 끝난 뒤 마티스 텔에게 인종차별적 학대를 한 사람에게 강력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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